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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6

코로나19때문에 사이버강의 하다 교수때려치우겠다는 교수님 코로나 19가 아직도 유행하고 아직도 불안하다.밖에 나가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을 볼 수도 없고 쓰지 않고 돌아다니면이상한 눈초리를 느끼게 된다. 그러다가 기침이라도 한 번 하게 되면.... 초중고등학생의 개학도 마찬가지다. 이 전에 예정되었던 3월 23일에서 2주 더 연기돼 4월 6일에 한다고 한다.하지만 이 것도 확실한 것은 아니다. 당겨지거나 미뤄질 순 있지만 당겨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교의 상황도 별 다를 게 없어 보인다.개강 첫날 대학 온라인 강의 서버가 전교생이 몰려 폭주, 마비되었다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일부 교수들은 유튜브 등 실시간 영상 송출이 가능한플랫폼을 이용해 수업을 진행하기로 하였고그 상황은....... 다른 교수님은... 유튜브 데뷔시키려고 사람들이 구독을 누르고 있는 중.. 2020. 3. 18.
코로나19 대구 및 경북일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가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 이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네요. 특별재난지역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는 것으로 자연, 사회재난을 당한 지역에서 지자체 능력만으로 수습하기 곤란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가 그 대상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는 중앙정부가 피해 복구비 절반을 지원하며, 주민 생계 및 주거안정 비용, 사망자에 대한 구호금과 함께 주민 전기요금·건강보험료·통신비 감면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이런 코로나19 확산이 대구와 경북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지역주민의 일상은 물론 경제활동도 멈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저도 대구시민인 한 사람으로서 타격이 장난 아니네요.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마스크를.. 2020.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