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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4

대구 코로나 거리두기는 씨네80으로 저희 씨네팔공은 코로나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연속의 자동차전용극장입니다. 씨네팔공의 근무자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근무하며 위생관리 철저하게 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늘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씨네팔공이 되겠습니다. (씨네80) 365일 눈,비가와도 상영하며 예매없이 현장입장 합니다. (당당함) ● 씨네팔공은 해발 650m 피톤치드가 가득한 봉황의 기상이 어린 팔공의 품안에 있습니다. 세계 최대 복수초 군락지의 노란 복수꽃을 비롯한 벚꽃 등, 봄꽃들의 향연 ! 무성한 성장의 여름신록 ! 천지에 내린 단풍세계 ! 온산을 지키고 있는 겨울나목과 설경 ! ●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재미와 감동 ! 국내 최대 최고의 자동차극장 씨네팔공은 수려한 자연속에서 가족과 연인이 재미와 감동으로 함께하는 자연속 낭만의 .. 2020. 3. 30.
코로나 소독한다고 가정 방문한 신원미상의 남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가정 내 소독을 하겠다며, 신원미상 남성이 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에 나타난 사실이 알려져 지역 주민들이 긴장하고있다. 경찰은 금전적 피해 등의 사건 신고는 따로 접수되지 않았지만, 혹시 발생할지 모를 코로나19 소독을 악용한 범죄 가능성에 대비해 이번 일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28일 세계일보 취재 결과, 평택시 비전1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시쯤 코로나19 악화 방지를 위해 가정 소독을 하겠다며 집에 방문한 남성을 마주했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은 자신이 동사무소에서 나왔다고 A씨에게 밝혔으며, 화장실 등에 분무기로 뭔가를 뿌리기도 했다. 서명까지 받은 남성의 방문이 다소 의아했던 A씨는 그가 떠난 뒤, 동사무소와 보건소 .. 2020. 3. 29.
WHO 시진핑에 10조지원 받더니 트럼프에게 중국바이러스라는 표현 쓰지말라고 경고 세계보건기구(WHO)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국 바이러스'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지난 18일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바이러스' 발언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바이러스에는 국경이 없다. 바이러스는 민족이나 피부색, 당신이 은행에 얼마나 많은 돈을 가졌는지와 상관없다"며 "우리는 사용하는 언어가 바이러스 관련 개인의 프로파일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진핑 정부로부터 10년간 600억 위안(한화 약 10조원)을 지원받은 WHO가 여전히 친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 브리핑 자리와 개인 트위터 등을 통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칭해 논.. 2020. 3. 20.
코로나19 대구 및 경북일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가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 이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네요. 특별재난지역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는 것으로 자연, 사회재난을 당한 지역에서 지자체 능력만으로 수습하기 곤란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가 그 대상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는 중앙정부가 피해 복구비 절반을 지원하며, 주민 생계 및 주거안정 비용, 사망자에 대한 구호금과 함께 주민 전기요금·건강보험료·통신비 감면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이런 코로나19 확산이 대구와 경북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지역주민의 일상은 물론 경제활동도 멈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저도 대구시민인 한 사람으로서 타격이 장난 아니네요.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마스크를.. 2020.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