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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뉴스가재밌다

코로나19때문에 사이버강의 하다 교수때려치우겠다는 교수님

by 피보 2020. 3. 18.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후 온라인강의

 

 

 

코로나 19가 아직도 유행하고 아직도 불안하다.

밖에 나가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을 볼 수도 없고 쓰지 않고 돌아다니면

이상한 눈초리를 느끼게 된다. 그러다가 기침이라도 한 번 하게 되면....

 

초중고등학생의 개학도 마찬가지다.

이 전에 예정되었던 3월 23일에서 2주 더 연기돼 4월 6일에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 것도 확실한 것은 아니다. 당겨지거나 미뤄질 순 있지만 당겨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추가개학 연기와 판단근거,후속 대책을 발표하고있다.

 

 

 

대학교의 상황도 별 다를 게 없어 보인다.

개강 첫날 대학 온라인 강의 서버가 전교생이 몰려 폭주, 마비되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일부 교수들은 유튜브 등 실시간 영상 송출이 가능한

플랫폼을 이용해 수업을 진행하기로 하였고

그 상황은.......

 

 

 

별풍선 받는 동국대 대학교수님

 

 

 

다른 교수님은...

 

 

수업하는 박노현교수님

 

 

유튜브 데뷔시키려고 사람들이 구독을 누르고 있는 중이라 한다....

 

 

저도 이거 잘되면

 

 

 

실버버튼 받으면

 

 

 

때려치고 BJ할라고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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